저희 모든 가족이 너무 감사하다고 합니다.
의뢰인은 혈중알코올농도 0.17%의 수치로 음주운전을 하던 중
경미한 사고로 경찰에 입건되었습니다.
의뢰인은 군무원 신분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을 시 당연퇴직의 사유가 되어
직장을 잃을 뿐더러 퇴직연금도 절반으로 감액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1심에서 징역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게 되었습니다.
항소심 변론을 담당하게 된 유선경, 최근창 변호사는
1심에서 주장하지 못한 사건의 경위와 의뢰인에게 유리한 양형사유를 주장하였고
그 결과 벌금형 감형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1심에서 이미 선고된 형을 항소심에서 감경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유선경, 최근창 변호사의 전문적인 노하우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벌금형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사례입니다.
담당 변호사
유선경
유선경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