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에이앤랩, 가사·IP·행정분야 전문변호사 뭉쳤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이혼상속 전문브랜드 트러스트앤랩)의 개소 소식이 이데일리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에이앤랩(A&Lab)은 변호사(Attorney)의 앞 글자이자 제일 첫 번째 알파벳인 A와 실험실(Laboratory)의 줄임말인 랩(Lab)을 결합해 만든 상호입니다. 기성 법조계에서 많이 다루지 않은 새 영역에 진출해 업계 선두에서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트러스트앤랩은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이혼상속 전문브랜드로 ‘의뢰인의 말씀을 잘 듣고, 의뢰인을 대신해 잘 싸워드리고, 의뢰인의 권리를 잘 받게해드린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 지식재산권 전문브랜드인 아이피앤랩은 ‘의뢰인이 어렵게 얻은 권리를 에이앤랩의 변호사들이 쉽게 지켜드리겠다’는 포부로 만들어졌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 유선경 변호사는 “로펌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설정하고 고객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것에 먼저 귀를 기울여 로펌이 제공하는 법률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드리는 것을 실현하고자 에이앤랩을 설립하게 됐다”고 이데일리를 통해 전했습니다.
기사 전문은 이데일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21.08.27. 법무법인 에이앤랩, 가사·IP·행정분야 전문변호사 뭉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