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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음주·교통
음주운전4회
23-07-11 | No.3654

음주·교통

음주운전 4진 적발 의뢰인 변호하여 집행유예 이끌어내

우리 의뢰인은 출장지에 와서 직장 후배들과 저녁식사 겸 가벼운 술자리를 가진 이후 숙소로 돌아가려고 하였는데요. 이에 택시를 호출하였으나 약 500M의 가까운 거리였기에 신속한 배정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결국 직접 운전을 하여도 매우 짧은 거리이기에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운전대를 잡았는데요.

하지만 도로에 진입하자마자 음주 단속을 펼치고 있던 경찰을 마주했고, 이내 혈중알코올농도 0.87% 수치로 적발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의뢰인에게는 과거 3회의 음주운전 전력이 존재하였기에 실형 선고 가능성도 충분하였는데요. 이러한 위기를 벗어나고자 신속하게 법무법인 에이앤랩을 찾아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형사법 전문 김동우 변호사는 의뢰인과 상담을 진행하여 사건을 검토하였는데요. 이내 혈중알코올농도도 높고, 4번째 음주운전 적발이었기에 상황이 심각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의뢰인의 상황에서 주장할 수 있는 유리한 정상을 찾아 꼼꼼하게 개진하였습니다.

1) 당시 의뢰인이 택시를 호출하는 등 계획적으로 음주운전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 점
2) 의뢰인이 주행한 거리는 약 200M로 시간으로 따지면 1분이 되지 않는 점
3) 의뢰인의 가정 내 수입원은 오로지 의뢰인 뿐으로, 실형 선고 시 가족 구성원 모두의 생계가 위협된다는 점
4) 당시 걸어서 숙소까지 이동하는 것도 고려해보았으나 의뢰인이 심각한 수준의 관절염을 앓고 있어 불가능하였다는 점
5) 이번 일을 진심으로 후회하며 수차례 반성문을 제출하고 주변인들도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다는 점
6) 의뢰인은 평소 장애인 인권 단체에 꾸준히 기부하는 등 모범적인 사회 구성원이었다는 점
7) 의뢰인에게 음주운전 전과가 존재하지만 이는 13년이 지난 시점의 일이라는 점

을 중점적으로 서술하며 의뢰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기에 선처를 내려줄 것을 간곡하게 호소하였습니다.

이에 사건을 담당한 대구지방법원에서는 에이앤랩의 주장을 인정하며 실형이 아닌 이례적인 집행유예 판결을 내려주었습니다.

김동우
김동우
박현식
박현식
조건명
조건명
127 음주·교통
무면허음주운전
23-07-11 | No.3653

음주·교통

단기간 무면허음주운전 재범 의뢰인 변호하여 집행유예 이끌어내

우리 의뢰인(피고인)은 직장동료들과 퇴근 후 숙소 상가 내의 식당에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술자리가 끝난 후 다른 동료들은 숙소에 걸어갔지만, 의뢰인은 숙소까지 300m의 매우 짧은 거리이기에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숙소 주차장에 주차하려는 순간, 의뢰인의 운전을 본 주변인의 신고로 경찰의 음주 단속을 받게 되었고 측정 결과 0.146%로 꽤 높은 수치였습니다.

 

불과 3개월 전에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았고 해당 사건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의뢰인은 실형 위기에 놓여 에이앤랩에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조건명 변호사는 의뢰인과 심층적인 면담으로 사건 경위를 파악했습니다.

과거 동종전과로 인해 면허가 취소되어 임시운전 면허 효력도 끝난 상태에서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의뢰인이라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최대한의 양형 사유를 찾아내었습니다.

 

우선 식당 상가의 별도 주차장 여부, 경비원의 차량 통제 여부 등을 조사하여 의뢰인이 운전한 아파트 단지 내의 운전은 무면허운전의 구성요건인 ‘도로’가 아닌 점을 강력히 주장하였습니다.

추가로 의뢰인은 현재 모든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재발방지를 위해 차량 처분을 준비하고 있는 점, 어떠한 인적, 물적 피해가 없는 점 등을 주장하여 음주운전 처벌의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조건명 변호사의 주장을 인정하여 본 사건은 무면허 운전은 인정하지 않아 음주운전죄만 인정이 되었고, 이외의 양형 사유 또한 모두 인정이 되어 3개월의 단기간 재범임에도 이례적으로 집행유예 판결을 내렸습니다.

 

조건명
조건명
박현식
박현식
126 음주·교통
난폭운전
23-07-11 | No.3652

음주·교통

난폭운전 피고인 변호하여 벌금형 이끌어내

우리 의뢰인(피고인)은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안전거리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 속 무단으로 진로변경을 하였고 이러한 행위를 지속하여 불특정 다수의 차량에게 교통상 위험을 발생하게 하는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도로교통법 위반(난폭운전)으로 입건된 의뢰인은 전문적인 조력을 받고자 저희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방문하였습니다.

해당 사건을 담당한 김동우 변호사는 우선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였습니다. 이후 의뢰인의 운전이 도로교통법위반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확인하였고 일부 사실과 다른 위반 사건에 대해서는 해당 범행을 하지 않았음을 입증 및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그 결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러한 김동우 변호사의 주장을 인정하였고 약식명령을 선고하였습니다.

김동우
김동우
유선경
유선경
조건명
조건명
125 음주·교통
사고후미조치
23-07-11 | No.3651

음주·교통

사고후미조치 혐의 받는 의뢰인 변호하여 무혐의 불기소 이끌어내

우리 의뢰인은 차량을 운전하여 집으로 귀가하던 중 부주의로 인해서 전방을 잠시 주시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인도에 있는 화단으로 차량이 올라가게 되었고, 화단에 있는 약 1천만원 상당의 나무 및 지지대, 조형물이 망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일으켰음에도 당황스러운 마음에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단순히 차량을 빼 현장을 떠났는데요. 하지만 주변 목격자의 신고로 인해 금새 경찰에 적발되었습니다. 이에 처벌 받을 것을 우려한 의뢰인은 신속하게 법무법인 에이앤랩을 방문하여 조력을 요청해 오셨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형사법 전문 조건명 변호사는 의뢰인과 상담을 진행하여 사건의 앞뒤관계를 파악하였는데요. 이내 의뢰인의 상황에서 주장할 수 있는 유리한 정상을 수집하여 재판부에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습니다

1) 사고 후 조치 의무의 취지는 물적 피해를 회복시키기 위함이 아닌 교통상의 위험을 방지 및 제거하는 것이라는 점
2) 의뢰인이 일으킨 피해는 나무 및 조형물의 일부가 파손되었을 뿐 인근 도로 상황에 어떠한 피해도 주지 않은 점
3) 의뢰인이 일으킨 충격으로 인명피해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
4) 피해 발생을 알게 된 후 지자체와 접촉하여 진심으로 사과하고 필요한 변상을 모두 마쳤다는 점

을 중점적으로 개진하며 의뢰인이 의도적으로 현장을 떠난 것이 아니며, 사건을 인지한 이후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였음을 강력하게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사건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는 조건명 변호사의 주장을 인정하며 의뢰인에게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내려주었습니다.

조건명
조건명
유선경
유선경
124 음주·교통
음주운전3회
23-07-11 | No.3650

음주·교통

음주운전 3진 피고인 변호하여 집행유예 이끌어내

우리 의뢰인(피고인)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인해 처벌받은 전력이 2회 있던 상황 속 다시 한번 음주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경찰관들로부터 음주측정 요구를 받게 되며 혈중알코올농도 0.162%의 만취 수준으로 적발되었습니다.

이에 음주운전 3진 및 만취운전으로 실형 위기에 놓이게 된 의뢰인은 저희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해당 사건을 담당한 조건명 변호사는 우선 사건의 경위를 먼저 파악하였습니다. 이후 이미 동종전과가 2회나 있었기에 죄질이 안 좋은 사안임을 확인하였고 혐의를 빠르게 인정한 뒤 유리한 양형사유를 주장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1) 의뢰인은 현재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 2) 평소 술을 마시면 회사 제휴 대리운전 업체를 통해 대리운전을 이용해온 점, 3) 계획된 범행이 아닌 우발적인 범행인 점, 4) 본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을 시 직장 내부 규정상 해고에 처해지게 된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최대한의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그 결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이러한 조건명 변호사의 주장을 인정하였고 음주운전 3회였음에도 매우 이례적으로 집행유예 선처를 이끌어냈습니다.

조건명
조건명
김동우
김동우
박현식
박현식
123 음주·교통
음주운전2회
23-07-07 | No.3646

음주·교통

음주운전 재범 적발 피고인 변호하여 약식명령 이끌어내

우리 의뢰인(피고인)은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고 이후 귀가하기 위해 차를 직접 운전하였습니다.

아파트 내부 주차장은 이미 만차라, 후문 옆의 주차장에 주차하려고 했는데, 주변인의 신고로 경찰의 음주 단속을 받게 되었습니다. 측정 결과 0.160%로 꽤 높은 수치였습니다.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있었던 의뢰인은 두려운 마음에 경찰에게 여기까지는 대리기사가 운전하였고, 대리기사를 보낸 뒤 주차만 한 것이라 말하였습니다.

 

중소 회사의 대표로 있었던 의뢰인은 실형을 받을 경우, 모자란 회사 운영비를 감당할 여력이 안되어 자신의 가족들과 직원들의 생계가 위태로워지기 때문에 신속하게 에이앤랩에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조건명 변호사는 의뢰인과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하고 블랙박스 분석 등 사건 경위를 파악하였습니다.

과거 동종 전력이 있고 이번 사건은 15km의 장거리 운행한 점, 0.160%의 높은 혈중알코올농도를 보아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최대한의 양형 사유를 찾아내었습니다.

 

1) 의뢰인은 평소 술을 마신 후 대중교통을 이용해 온 점, 2) 어떠한 인적, 물적 피해가 없는 점, 3) 이전 동종 전과가 있으나 이는 12년 전으로 반복적인 범행으로 보기엔 어렵다는 점, 4) 재발방지를 위해 알코올의존증후군 진료 및 치료를 받으며 노력하고 있다는 점, 5) 의뢰인은 현재 모든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 6) 의뢰인은 한 회사의 대표로, 본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을 시 가족과 직원들의 생계가 어려워진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최대한의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이에 사건을 담당한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조건명 변호사의 주장을 모두 인정하였고, 벌금형 약식명령을 내려주었습니다. 실형 위기에서 벗어난 의뢰인은 다시 일상으로 안전히 돌아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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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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