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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음주·교통
음주4회
22-10-27 | No.3304

음주·교통

음주운전4진, 혈중알코올농도 0.2% 초과한 의뢰인을 대리하여 집행유예 판결 이끌어내

우리 의뢰인(피고인)은 천안 모처에 거주하는 자로 집에서 배우자와 함께 막걸리 3병을 나누어 마시며 이야기를 하던 중 의견 대립이 생기게 되어 사소한 다툼이 생겼습니다. 홧김에 집을 나온 의뢰인은 차량에서 잠시 잠을 청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차량에 탑승을 하였으나 조용한 곳으로 이동을 하고 싶은 마음에 순간적인 잘못된 판단으로 운전대를 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단속 장소에서 경찰관들의 음주단속에 적발되었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213%인 만취 상태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은 본 음주운전이 처음이 아닌 이미 3번의 전력이 있었고 이번이 총 4차례였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뿐만 아닌 무면허 운전으로도 2회 적발된 적이 있었던 의뢰인은 실형이 선고될까 두려운 마음에 저희 법무법인 에이앤랩을 찾아오셨습니다.

해당 사건을 담당한 김동우, 김동완, 최근창 변호사는 현재 의뢰인의 상황으로 보았을 때 죄질이 매우 안 좋아 실형을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판단이 들었고 유리한 양형사유를 분석하여 최대한의 선처를 호소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1) 의뢰인이 실제 음주운전한 거리는 170m로 운행시간이 약 1분에 불과하는 것으로 보았을 때 비교적 짧은 거리였다는 점, 2) 의뢰인의 수입으로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기에 본 사건으로 인해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된다면 생계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점, 3) 의뢰인에게 동종전과가 있으나 마지막 전력이 11년이 지난 시점에 일어난 것으로 ‘반복적’인 음주운전으로 보기 힘들다는 점, 4) 의뢰인은 깊은 반성을 하고 있으며 재범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점 등을 주장하며 최대한의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은 김동우, 김동완, 최근창 변호사의 양형사유를 인정하였고 이를 참작해 집행유예 판결을 내렸습니다. 본 사건은 혈중알코올농도 0.213%와 더불어 음주4회, 무면허2회 전력이 있어 매우 선처받기 어려운 사안이었지만 에이앤랩의 전문적인 노하우로 양형사유를 주장한 결과 집행유예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김동우
김동우
유선경
유선경
신상민
신상민
60 음주·교통
음주운전
22-10-24 | No.3298

음주·교통

혈중알코올농도 0.122% 만취 피고인 변호하여 벌금형 선처

우리 의뢰인(피고인)은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귀가를 위해 대리를 호출하였습니다. 하지만 금요일 밤이었기에 대리운전기사가 쉽게 잡히지 않았고 끝내 순간적인 잘못된 판단으로 음주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음주를 한 상태로 대략 1.5km를 가던 중 만취한 상태였던 의뢰인은 전봇대를 박게 되었고 이에 출동한 경찰관으로부터 음주측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시 의뢰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2% 만취 상태였고 전봇대까지 박았던 상황이었기에 무거운 처벌을 앞두게 되어 저희 법무법인 에이앤랩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박상룡 변호사는 의뢰인이 음주운전을 하게 된 경위부터 파악하기 시작하였고 유리한 양형사유를 분석하여 최대한의 선처를 이끌어내기로 하였습니다.

1) 본 사건의 범행은 결코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범행이 아닌 대리가 잡히지 않아 우발적으로 운전을 하게 된 점, 2) 그 전 동종전과 이력이 없으며 평소 음주 후 매일 대리기사를 호출하여 귀가를 하였던 점, 3) 현재 의뢰인은 깊은 반성을 하고 있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을 할 것이라는 점 등을 주장하며 최대한의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은 박상룡 변호사의 주장을 인정하였고 혈중알코올농도 0.122% 만취였으며 물적피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벌금형을 선고하였습니다.

박상룡
박상룡
유선경
유선경
신상민
신상민
59 음주·교통
음주운전
22-10-14 | No.3288

음주·교통

음주운전으로 1심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군무원 변호하여 항소심 벌금형으로 감형

우리 의뢰인(피고)은 혈중알콜농도 0.17%의 수치로 음주운전을 하던 중 경미한 사고가 나서 경찰에 입건되었습니다.

사고 자체는 경미하였고, 피해자와 합의도 하였지만, 의뢰인에게는 과거 동종 전력이 있어서, 검찰은 구공판 처분을 하여 의뢰인을 재판에 회부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공무원법 적용을 받는 군무원 신분이어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을 경우 당연퇴직 사유에 해당하여 직장을 잃게 되고, 퇴직연금도 절반으로 감액되는 심각한 경제적 불이익을 잃을 위기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군사법원에서 열린 1심 재판에서도 변호인을 선임하여 변론하였으나, 1심 선고 결과는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이었고 해당 선고 결과에 당황한 의뢰인은 저희 법무법인 에이앤랩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해당 항소심을 담당한 유선경, 최근창 변호사는 1심에서 미처 주장하지 못한 사건의 경위를 설명하면서 의뢰인에게 음주운전의 습벽이 없다는 점을 주장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1) 본 사건 사고의 정도 및 피해자의 상해가 매우 경미하고 의뢰인은 사고 직후부터 피해회복을 위해 노력을 했다는 점, 2)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를 한 결과 합의에 이르렀고 피해자가 처벌불원의 의사표시를 한 점, 3) 해당 사건 당일 의뢰인은 2차 장소로 이동할 당시 대리운전을 이용하였으며 결코 계획된 음주운전이 아니라는 점, 4) 본 사건으로 인해 군무원 생활을 정상적으로 이어나가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뿐더러 생계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최대한의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그 결과 서울고등법원은 유선경, 최근창 변호사의 양형사유를 인정하였고 벌금형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1심에서 이미 선고된 형을 항소심에서 감경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전문적 노하우가 더해진 법률 조력이 있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의뢰인은 유선경, 최근창 변호사의 충실한 변론 덕분에 직업과 퇴직금을 모두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유선경
유선경
박현식
박현식
조건명
조건명
58 음주·교통
음주4회/무면허/인피사고
22-10-04 | No.3267

음주·교통

무면허 음주운전4진, 상해까지 일으킨 피고인 변호하여 벌금형

우리 의뢰인(피고인)은 직장 동료와 함께 퇴근 후 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차량을 해당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했던 의뢰인은 도로에 나가 대리를 부르기 위해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술에 취한 탓에 지하주차장에 정차되어 있던 차량을 박았고, 그로 인해 차 안에 타고 있던 운전자가 상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해당 사건으로 출동한 경찰관은 음주측정을 하였고 의뢰인은 혈중알코올농도 0.172%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으나 의뢰인은 현재 무면허인 상태였고 이번이 음주운전 4번째였던 상황이었기에 실형을 피하기 힘든 상황 속 저희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박상룡 변호사는 사건의 경위부터 파악하기 시작했습니다. 본 사건은 음주운전, 무면허, 위험운전치상 그리고 음주전력 3회가 있었던 사건으로 선처가 매우 힘든 사건임을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박상룡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유리한 양형사유를 분석하여 최대한 감면을 받게끔 노력을 하였습니다.

1) 음주운전으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으나 상해 정도가 심하지 않고 충돌 시 위험성이 매우 강하지 않았다는 점, 2) 음주전력3회가 있으나 마지막 음주운전은 7년 전으로 비교적 오래 전인 점, 3) 현재 의뢰인의 수입으로만 가족들의 생계가 유지되고 있기에 본 사건으로 인해 중한 처벌을 받을 시 가족들의 생계가 어려워진다는 점, 4) 의뢰인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은 반성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의 양형사유를 주장하며 최대한의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은 박상룡 변호사의 양형사유를 인정하였고 죄질이 매우 안 좋은 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벌금형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본 사건은 음주운전4진, 무면허 운전, 상해죄까지 있었던 사건으로 실형이 확정이라고 볼 수 있었던 사안이지만 박상룡 변호사의 전문적인 조력으로 인해 벌금형 선처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박상룡
박상룡
유선경
유선경
김동우
김동우
57 음주·교통
음주운전
22-09-26 | No.3256

음주·교통

음주운전 교통사고 피의자를 변호하여 약식명령(벌금 600만 원)이끌어 내

우리 의뢰인(피의자)은 한 주식회사 부장을 맡아 재직 중인 회사원입니다. 2022년 6월 말, 퇴근 후 집 근처였던 서울 노원구에서 직장 동료와 식사를 하며 두 명에서 소주 3병 가량과 맥주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술자리가 끝난 후 의뢰인은 대리기사 호출을 하였으나 당시 비가 너무 많이 왔던 터라 대리운전기사는 배정되지 않았습니다.

계속하여 대리기사 호출을 하였으나 실패하였고, 집까지 가까웠던 거리였기에 순간적인 잘못된 판단으로 운전대를 잡게 되었습니다. 운전 도중 차선을 변경하는 구간에서 다른 차량을 긁는 접촉사고가 발생하게 되었고 이에 출동한 경찰관들로부터 음주측정 요청을 받았습니다.

당시 의뢰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0%였으며 음주운전과 더불어 피해 차량 운전자측에서 진단서를 제출하게 되며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상)위반죄까지 받게 된 의뢰인은 저희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조건명, 최근창 변호사는 우선 피해자의 상해 정도를 확인하였고 그 과정에서 경미한 교통사고였기에 별도의 치료를 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1) 의뢰인은 사건 당시 평소처럼 대리운전기사를 호출하였지만 계속하여 배정되지 않아 우발적으로 운전을 하게 된 점, 2) 실제 주행거리는 1km 채 안 되는 거리로, 주행시간은 5분에 불과하는 짧은 거리라는 점, 3) 사고 직후 필요한 조치 및 피해회복을 위해 노력을 한 점, 4) 의뢰인의 수입으로 가족들의 생계를 유지하고 있기에 본 사건으로 인해 중한 처벌을 받는다면 가족들의 생계가 어려워진다는 점, 5) 의뢰인은 과거 동종전과 전력이 단 한 번도 없었던 초범이라는 점 등을 주장하며 최대한의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그 결과 서울북부지방법원은 조건명, 최근창 변호사의 양형사유를 인정하였고 음주운전 교통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벌금형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해당 사건은 조건명, 최근창 변호사의 빠른 판단으로 피해자로부터 ‘교통사고로 인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지장받지 않고 있으며 별도의 치료를 받은 사실이 없다’라는 내용의 사실확인서를 받아냄으로써 교통사고로 인한 상해발생 사실에 대한 혐의는 수사개시가 되지 않았고 음주운전 혐의 사실로만 수사를 받아 선처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사례입니다.

조건명
조건명
김동우
김동우
박현식
박현식
56 음주·교통
음주측정거부
22-09-21 | No.3248

음주·교통

음주측정거부로 재판에 넘겨진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의뢰인 변호하여 집행유예 이끌어 내

우리 의뢰인(피의자)은 차량의 운전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음주측정을 요구 받아 입김을 불어넣는 음주측정 방식을 진행하였으나, 호흡량의 문제로 총 4회 시도에도 측정이 불가하였고 이내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또한 이전 4년 전 음주운전, 2년 전 공무집행방해 전력이 있는 상황이었기에, 충분히 실형선고도 나올 수 있는 상황에 놓여 법무법인 에이앤랩을 찾게 되었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조건명, 최근창 변호사는 의뢰인과 사건 당일의 정황 및 상황에 대해 면밀히 상담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양형사유를 찾아 다음과 같이 재판부의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1)의뢰인은 사건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며, 재범을 일으키지 않을 것을 굳게 다짐하고 있다는 점
2)의뢰인이 처음부터 음주운전 및 음주측정거부를 하려던 것이 아니며,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렀다는 점
3)의뢰인이 출동한 경찰관에게 운전사실 부인, 행패, 욕설 등 비협조적인 태도를 일절 보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협조하였다는 점
4)의뢰인은 사업체를 꾸리고 있어 실형 선고 시 본인의 생계 뿐 아니라 소속 직원들의 생계에도 위협이 된다는 점
5)의뢰인 가정의 유일한 생계유지 수단은 의뢰인의 수입이라는 점
6)의뢰인에게 동종 전과가 있으나 이는 4년이 지난 사건이며,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점
7)의뢰인이 재발방지를 위해 병원을 찾아 음주치료를 받는 등 노력하고 있다는 점

을 중심으로 철저한 전략 및 의견을 변호인의견서로 작성하여 사건을 담당한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에 제출하였습니다.

재판부는 이와 같은 조건명, 최근창 변호사의 의견을 모두 인정하였고, 이례적으로 음주운전 및 공무집행방해 전과가 있던 의뢰인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였습니다. 이로써 실형선고 위기의 의뢰인은 본인의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금 일상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해당 사례 의뢰인 감사 연락 

조건명
조건명
유선경
유선경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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